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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의 집을 똑똑/작은방

#시 "사람이나 일이나"

by 강똑똑 2022. 4. 7.

눈 깜짝할 사이에 치고 들어왔고

내가 모르는 새 넌 내 것이 되었고

이제 곧 나에게 책임을 물겠지

 

끄적끄적

끄적이다

새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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