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할 사이에 치고 들어왔고
내가 모르는 새 넌 내 것이 되었고
이제 곧 나에게 책임을 물겠지
끄적끄적
끄적이다
새겨지다
반응형
'똑똑의 집을 똑똑 > 작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의욕" (0) | 2022.04.09 |
---|---|
#시 "패러디-흐린 기억속의 그대" (0) | 2022.04.07 |
#시 "시간의 매력" (0) | 2022.04.07 |
#시 "우린 욕구하고 소유하고 쉽게 버린다" (0) | 2022.04.04 |
#시 "생각중독" (0) | 2022.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