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시1 #시 "잘 지내니?" 내 이름을 쓰고 있었는데 문득 네 이름이 써졌어 잘 지내니? 친구의 이 말이 참으로 서정적으로 느껴졌다. 혜경이가 혜영이에게 #끄적끄적 #끄적이다 #새겨지다 2022. 4.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