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받았으니 당연하다는 태도로
사람을 대하는 사람이 싫다
돈은 최소한의 거래 기준이지
그대가 나에게 베푼 최대가 아니다
그러면서 본인에겐 최대한 헌신하라는 붕공정 거래를
나는 인간관계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런 당신은 인간이 아니다.
버섯이다!!!
-어린왕자를 떠올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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