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삶고 게임처럼 GG선언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새롭게 태어나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날
어쩌면 내가 살 수도 있었던
겪어보지못한 또 다른 내 삶이 그립다.
만나본 적 없는 사람과
살아본 적 없는 내삶이
그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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