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시14 #시 "만나본적 없는 사람과 살아보지 못한 삶이 그리운 날" 때때로 삶고 게임처럼 GG선언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새롭게 태어나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날 어쩌면 내가 살 수도 있었던 겪어보지못한 또 다른 내 삶이 그립다. 만나본 적 없는 사람과 살아본 적 없는 내삶이 그리운 날 2022. 3. 31. #시 "그런 당신은 인간이 아니다! 버섯이다!!!" 돈을 받았으니 당연하다는 태도로 사람을 대하는 사람이 싫다 돈은 최소한의 거래 기준이지 그대가 나에게 베푼 최대가 아니다 그러면서 본인에겐 최대한 헌신하라는 붕공정 거래를 나는 인간관계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런 당신은 인간이 아니다. 버섯이다!!! -어린왕자를 떠올리며 - 2022. 3. 31. 이전 1 2 다음 반응형